[전법] 태평도법

삼전 태평도법

태평도법

계책 14%→28% 획득 및 고유 액티브 전법의 발동률 증가(3%→6%, 준비가 필요한 전법 6%→12% 증가, 지력의 영향), 자신이 황건군 주장이면 황건군 부장이 고유 전법의 발동률도 증가

발동률         100%

효과 충돌    없음

보유 장수    사건 전법, 황건적의 난

전승 출처    없음

주요 장수    방통 장각 육손 정욱

전법 설명

태평도법은 패시브 전법으로 100% 발동한다. 태평도법을 익힌 장수는 계책 발동으로 책략 피해를 줄 때 확률적으로 피해가 100%(2배) 증가되며 계책의 확률과 중첩은 중첩이 가능하다.

 

게다가 고유 액티브 전법 사용에 ‘준비‘가 필요하다면 발동률이 최대 12%까지 증가한다.

 

때문에 태평도법이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사용하는 장수가 있고 사용하지 않는 장수가 생길 만큼 태평도법의 효과는 엄청나다.

 

태평도법을 사용하는 대표적인 장수로는 시즌 2의 방통이 있는데 방통의 고유 전법인 ‘연환계‘는 1턴 준비(발동률 35%), 전국 전체에 책략 공격(피해율 78%→156%)으로 태평도법과 궁합이 아주 좋다.

 

방통은 태평도법이 있고 없고에 따라 그 효율이 크게 갈린다.

 

그리고 황건군 주장(보통 장각)이 태평도법을 익힌다면 황건군 부장의 고유 전법의 발동률이 증가하는 데 이를 이용해 장각, 장량, 장보 황건덱을 구성하기도 한다.

 

황건덱은 양장(장량, 장보)이 2명이나 포함되지만 스탯 조정만 잘한다면 1티어 덱과 싸워 승리할 수도 있다.

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