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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전략판 시즌2 (S2)는 황장을 가지고 시작 하지만 시즌1보다 토지의 난이도가 높기 때문에 4토부터 어려움을 겪습니다.
시즌2 에서는 어떤 조합으로 개척을 하면 좋을까요? 인기 있는 개척덱과 장수를 소개합니다.
시즌2 “패업 보상”, “S2 명장 모집”에서 뽑은 황장은 … 마지막에 확률과 함께 알려 드릴게요
1) 유비 + 장비, 유장덱
유비와 장비 2인으로 구성된 덱으로 유비의 고유 전법 “세상에 가득찬 덕“으로 아군을 치료하고 장비의 “연인의 포효” 전법으로 적군 전체에 피해를 주는 가장 효과적인 덱입니다.
전법 “기세등등“, “일망타진“이 있다면 누구보다 빠르게 개척이 가능합니다.
명장은 있지만 코스트가 부족하기 때문에 장보, 이만성 (후에 병기병으로 활용)을 끼워서 싸우는 경우가 많으며 그것도 어렵다면 2코스트 군사를 넣어 주면 효과적이죠
코스트가 부족하면?
군사(2코스트) 에 “기세등등“을 넣어서 사용
2) 원소 + 주준, 원주진
삼국진 전략판 시즌1 30일 출석 보상으로 받을 수 있는 원소는 효율이 높은 장수입니다. 특히 주준과 궁합이 좋기 때문에 시즌1에서는 “원주장”으로 시즌2 에서는 “원주진”으로 주로 쓰입니다.
원소 고유전법 “이어지는 명성“의 아군 전체 통솔 증가, 주준의 고유전법 “황건적 평정“의 적군 전체 지속 피해가 메인입니다.
만약 “무당비군“이 있다면 추가 통송과 데미지를 얻어 더 강력해집니다.
원소, 주준, 진궁 세 장수로 이루어진 “원주진“은 16 코스트로 군왕전 레벨 7이 되면 사용할 수 있는데 “진궁”은 시즌2 장수이기 때문에 뽑기에 성공해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진궁이 없다면?
“장보” 또는 “법정“을 사용
3) 감녕 + 태사자, 감태정
감녕, 태사자, 정보 3인덱인 감태정은 시즌1 부터 강력한 덱으로 시즌2 초반에는 감녕, 태사자 2인덱으로 개척이 가능하죠
코스트도 상대적으로 낮기 때문에 7군왕(군왕전 7레벨) 때 채문희나 정보, 이만성 등 3코스 장수와 함께 사용할 수 있고 정보가 들어가는 순간 1군으로 사용 가능합니다.
태사자를 뽑기 조금 어렵지만 유비나 조조에 비할 바는 아니기 때문에 태사자가 있다면 전법으로 전승하지 말고 아껴두세요
저는 방통이 없어서 시즌2에도 유비, 관우, 조운 유관조 갑니다!
시즌2 에서 시즌1 “패업 보상” 20회, “S2 명장” 모집 20회 결과는…
1 진궁, 2 손상향, 2서서, 1동탁, 1 손책, 1여몽 총 8명의 장수를 뽑았습니다. 명장 뽑기 확율이 정확히 5%네요